top of page
Who is Woo Sung Jun?
전우성은 삼성전자와 네이버와 같은 주요 기업에서 풍부한 경력을 쌓아온 뛰어난 브랜딩 디렉터입니다.
29CM의 브랜딩 디렉터로서 그는 브랜드를 대중적으로 차별화시키고, 업계에서 효과적인 브랜딩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의 리더십 아래 29CM는 브랜드 호감도와 매출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이후 스타일쉐어와 ESTsoft의 자회사인 라운즈에서 브랜딩 총괄 이사로 활동하며, 브랜드 아이덴티티 개발,
고객 페르소나 정의, 브랜드 캠페인 기획, 서비스 및 콘텐츠 기획에 이르는 다양한 활동을 주도했습니다.
현재 그는 Seaside City의 설립자이자 디렉터로서 여러 브랜드의 브랜딩 전략을 컨설팅하고 있습니다.
또한 베스트셀러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2021)와 "마음을 움직이는 일" (2023)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그는 브랜딩이 마케팅을 넘어 브랜드와 고객 간의 모든 접점에 걸쳐 이루어지는 활동이라고 믿으며, 이 통합적
접근 방식을 통해 꾸준히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창출해 왔습니다. 또한 소비자 행동과 시장 트렌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브랜딩 전략을 만들어내며, 그의 리더십 아래 수많은 브랜드들이 높은
인지도를 얻고 충성도 높은 고객층을 구축해 왔습니다.
Seoul, Republic of Korea
likenoothers@seasidecity.co.kr
©2024 Seaside City,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